일본 도쿄 자유여행 추천 여행지 10곳,스카이트리,센소지,오다이바,팀랩,쓰키지,도쿄디즈니랜드,아키하바라,..

일본 도쿄 자유여행 추천 여행지 10곳,스카이트리,센소지,오다이바,팀랩,쓰키지,도쿄디즈니랜드,아키하바라,.. 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여행하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일본에는 다양한 도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도쿄는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도쿄는 현대적인 도시와 전통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도쿄 자유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10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10곳은 도쿄의 대표적인 명소들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들입니다. 각 장소의 특징과 매력, 그리고 방문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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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카이트리

 

1.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스카이트리는 도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2012년에 개장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으로, 높이는 634미터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에는 두 개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하나는 350미터에 있는 템보 데크(Tembo Deck), 다른 하나는 450미터에 있는 템보 갤러리(Tembo Galleria)입니다. 템보 데크는 360도로 도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바닥이 투명한 스카이트리 유리 코리도(Skytree Glass Corridor)도 있습니다.

 

템보 갤러리는 더 높은 곳에서 도쿄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스카이트리 스카이 워크(Skytree Skywalk)라는 나선형의 코스를 따라 올라갑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나 도쿄타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에는 전망대 외에도 쇼핑몰이나 레스토랑, 아쿠아리움, 플래닛라리움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의 입장료는 템보 데크까지는 성인 2,300엔, 템보 갤러리까지는 성인 3,100엔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거나, 패스트 스카이트리 티켓(Fast Skytree Ticket)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스트 스카이트리 티켓은 외국인 전용으로, 특별 카운터에서 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패스트 스카이트리 티켓의 가격은 템보 데크까지는 성인 3,000엔, 템보 갤러리까지는 성인 4,000엔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의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9시입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의 주소는 東京都墨田区押上1-1-2입니다. 도쿄 메트로의 오시아게(Oshiage)역이나,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의 도쿄 스카이트리 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시부야 스카이

 

2. 시부야 스카이

 

시부야 스카이는 2019년에 개장한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입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Shibuya Scramble Square)라는 고층 빌딩의 최상층에 있는 전망대로, 높이는 229미터입니다. 시부야 스카이에는 실내와 야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실내는 SKY GALLERY라고 부르며, 도쿄의 역사와 문화, 미래에 대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야외는 SKY STAGE라고 부르며, 도쿄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SKY STAGE에는 시부야 스크램블 광장과 시부야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EDGE라는 스팟이 있습니다. 또한, SKY STAGE의 바닥에는 LED로 만든 시계가 있어서, 시간에 따라 다른 색상과 패턴으로 변합니다.

 

시부야 스카이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나 도쿄타워, 도쿄 스카이트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시부야의 번화가와 가까이 있어서, 쇼핑이나 식사, 문화 체험 등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시부야 스카이의 입장료는 성인 2,000엔입니다. 시부야 스카이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거나, 시간 지정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지정 티켓은 성인 2,300엔입니다. 시부야 스카이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10시입니다. 시부야 스카이의 주소는 東京都渋谷区渋谷2-24-12입니다. JR의 시부야(Shibuya)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나카미세(Nakamise)

 

3. 센소지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일본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센소지는 7세기에 건립되었으며, 1945년에 불에 타서 다시 지어진 곳입니다. 센소지에는 크고 화려한 쿠라몬(Kaminarimon)이라는 대문이 있습니다. 쿠라몬에는 빨간색 초인종과 거대한 초롱이 달려 있습니다. 쿠라몬을 지나면 나카미세(Nakamise)라는 거리가 있습니다.

 

나카미세에는 일본의 전통 공예품이나 간식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나카미세를 걸어서 가면 호조몬(Hozomon)이라는 또 다른 대문이 있습니다. 호조몬을 지나면 본당이 있는데, 여기서는 센소지의 주신인 규조종(Kannon)을 모시고 있습니다. 규조종은 자비와 연민의 여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원을 드립니다.

 

센소지에는 본당 외에도 다섯 층 탑이나 아사쿠사 신사(Asakusa Shrine) 등 다른 건물들도 있습니다. 센소지는 일년 내내 다양한 행사나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일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센소지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센소지의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약간 변할 수 있습니다. 센소지의 주소는 東京都台東区浅草2-3-1입니다.

 

도쿄 메트로의 아사쿠사(Asakusa)역이나,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의 아사쿠사 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4. 메이지 신궁

 

메이지 신궁은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태후의 영혼을 모시는 곳으로, 넓은 숲과 정원이 있는 곳입니다.

 

메이지 신궁은 1920년에 건립되었으며, 1945년에 불에 타서 다시 지어진 곳입니다. 메이지 신궁에는 높고 웅장한 토리문이 있는데, 이것은 일본에서 가장 큰 토리문입니다.

 

토리문을 지나면 170,000평의 숲이 펼쳐집니다. 숲에는 1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산책이나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숲을 걸어서 가면 본당이 있는데, 여기서는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태후의 영혼을 모시고 있습니다. 본당 앞에는 바라키(Baraque)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희망을 적은 종이나 나무판을 걸 수 있습니다.

 

메이지 신궁에는 본당 외에도 내린다케 정원(Inner Garden)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내린다케 정원은 메이지 천황이 쇼켄 황태후에게 선물한 정원으로, 연못이나 나무, 꽃 등이 있는 곳입니다. 내린다케 정원에서는 계절에 따라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메이지 신궁은 도쿄의 번화가와 가까이 있어서, 쇼핑이나 식사, 문화 체험 등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메이지 신궁의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내린다케 정원은 성인 500엔입니다. 메이지 신궁의 운영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약간 변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 신궁의 주소는 東京都渋谷区代々木神園町1-1입니다. JR의 하라주쿠(Harajuku)역이나, 도쿄 메트로의 메이지진구마에(Meiji-jingumae)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5.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는 패션, 뷰티, 음식, 캐릭터 등 다양한 상점과 카페가 즐비한 거리입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는 하라주쿠 역 앞에 있는 골목으로, 길이는 약 400미터입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에는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트렌디한 의류나 액세서리, 화장품, 장난감, 스낵 등을 파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또한, 크레페나 아이스크림, 팝콘, 버블티 등을 파는 카페들도 많습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는 일본의 패션 문화의 중심지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는 쇼핑이나 먹거리, 사진 찍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의 운영 시간은 가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의 주소는 東京都渋谷区神宮前1-17-1입니다. JR의 하라주쿠 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6. 오다이바 해변공원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인공 섬으로 만들어진 공원으로, 레인보우 브릿지, 도쿄타워, 스카이트리 등의 랜드마크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800미터의 해변이 있는 곳으로, 모래사장이나 잔디밭, 나무 등이 있습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스카이워크(Skywalk)라는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해변공원의 남쪽에 있는 곳으로, 높이는 18미터입니다. 스카이워크에서는 레인보우 브릿지나 도쿄타워 등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해변이나 풍경 외에도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 근처에는 오다이바 시티(Odaiba City)라는 쇼핑몰이나, 오에도 온천(Oedo Onsen)이라는 온천 시설, 도쿄 조이폴리스(Tokyo Joypolis)라는 실내 놀이공원,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라는 전시장 등이 있습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운영 시간은 24시간이지만, 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주소는 東京都港区台場1-4입니다. 유카리노 와타시(Yurikamome)라는 모노레일의 오다이바 카이힌 코엔(Odaiba Kaihin Koen)역이나, 리나이(Rinkai)라는 전철의 도쿄 텔레포트(Tokyo Teleport)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오다이바 아쿠아 시티

 

7. 도쿄 디즈니랜드

 

도쿄 디즈니랜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마파크로, 디즈니 캐릭터와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1983년에 개장한 일본의 첫 디즈니랜드로, 면적은 465,000평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월드 바자(World Bazaar), 어드벤쳐랜드(Adventureland), 웨스턴랜드(Westernland), 크리터 컨트리(Critter Country), 판타지랜드(Fantasyland),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투운랜드(Toontown)라는 7개의 테마 구역이 있습니다.

 

각 테마 구역에는 다양한 놀이기구나 쇼, 퍼레이드, 레스토랑, 상점 등이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들과 만나거나, 사진을 찍거나,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입장료는 1일권이 성인 8,200엔, 2일권이 성인 14,800엔입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거나, 패스트패스(Fastpass)라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스트패스는 놀이기구의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티켓으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약간 변할 수 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주소는 千葉県浦安市舞浜1-1입니다. JR의 마이하마(Maihama)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

 

8. 도쿄 팀랩 플래닛

 

도쿄 팀랩 플래닛은 빛과 소리, 움직임으로 만들어진 미래적인 미술관으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은 2018년에 개장한 곳으로, 면적은 10,000평입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에는 7개의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각 전시 공간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으며, 방문자들의 행동이나 움직임에 따라 작품들이 변화합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에서는 발가락까지 물에 잠기는 공간이나, 꽃이나 별이 흩날리는 공간, 무한한 빛의 공간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은 일반적인 미술관과는 다르게, 작품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의 입장료는 성인 3,200엔입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은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10시입니다.

 

도쿄 팀랩 플래닛의 주소는 東京都品川区東品川2-1-77입니다. 리나이의 도쿄 텔레포트 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9.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는 일본의 오타쿠 문화의 중심지로, 전자제품, 애니메이션, 게임, 메이드 카페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키하바라는 전자의 거리라고도 불리며, 컴퓨터나 스마트폰, 카메라,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키하바라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과 관련된 상점이나 카페도 많습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캐릭터 상품이나 피규어, 코스프레 의상, 만화책, DVD 등을 파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또한, 메이드 카페라는 곳도 있습니다. 메이드 카페는 메이드 복장을 입은 직원들이 손님들을 모시는 곳으로, 메이드들과 대화하거나 게임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키하바라는 일본의 특유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키하바라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아키하바라의 운영 시간은 가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아키하바라의 주소는 東京都千代田区外神田1-15-4입니다. JR의 아키하바라(Akihabara)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10. 쓰키지 시장

 

쓰키지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매 시장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쓰키지 시장은 1935년에 개장한 곳으로, 2018년에 일부가 이전되기 전까지는 800여개의 가게가 있었습니다. 현재 쓰키지 시장에는 60여개의 가게가 남아 있으며, 이 가게들은 쓰키지 외부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쓰키지 외부 시장에는 해산물이나 채소, 과일, 과자, 조미료 등을 파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또한, 초밥이나 돈부리, 우동, 오므라이스 등을 파는 음식점들도 있습니다. 쓰키지 외부 시장에서는 신선하고 저렴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쓰키지 외부 시장은 일본의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쓰키지 외부 시장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쓰키지 외부 시장의 운영 시간은 가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쓰키지 외부 시장의 주소는 東京都中央区築地4-16-2입니다. 도쿄 메트로의 쓰키지(Tsukiji)역이나, 도부 아사쿠사 라인의 쓰키지 시죠(Tsukiji Shijo)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일본 도쿄 자유여행에서 자주 방문하는 10곳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도쿄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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